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청이 관리하는 삼척과 동해지역 국유지 가운데 농경지 등으로 대부된 토지에 대해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는 5월 현재 삼척(하장면 제외)과 동해지역에서 공공용, 공익사업용, 주거용 등으로 대부된 50건 48㏊의 국유지에 대해 오는 9월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척/최동열 dycho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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