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소양조 결승 아산유소년팀과 포천 영북유소년축구클럽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소양조 결승 아산유소년팀과 포천 영북유소년축구클럽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소양조 결승 아산유소년팀과 포천 영북유소년축구클럽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소양조 결승 아산유소년팀과 포천 영북유소년축구클럽
2일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A구장 U-13세부 금강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한국유소년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자 환호하고 있다.최원명
2일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금강조 의정부 회룡초과 서울 박동균축구교실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최원명
2일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금강조 의정부 회룡초과 서울 박동균축구교실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최원명
2일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A,B구장 결승전이 열린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학부모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최원명
방명균(사진 오른쪽) 강원도민일보 상무가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A구장 U-13세부 금강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한국유소년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최원명
방명균(사진 오른쪽) 강원도민일보 상무가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1그룹 B구장 U-13세부 금강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회룡초교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최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