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인삼의 생산 및 출하기반이 개선된다.

도는 올해부터 2년간 ‘인삼 생산·유통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1억원을 투자한다. 가공공장을 비롯해 저온창고 등 생산기반 정비와 지역별로 차별화 된 브랜드 런칭 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도내 6년근 인삼의 재배면적은 307㏊로 전국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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