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고향 모범학생 4명을 한달간 초청해 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해 온 변상호 목사(밴쿠버 숭실교회)가 밴쿠버 공원에서 올해 연수자인 전희경(양양여고) 성윤아(사내고) 배비라(우천중) 최소연(고한고)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밴쿠버/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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