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토론토 강원도민회(회장 고광헌)는 최근 4명의 고향학생을 초청, 온타리오주 오타와와 나이아가라 지역을 비롯해 퀘벡주 몬트리올 등을 관광 견학했다. 토론토 보이드(Boyd)공원에서 박의현(화천고) 이준영(양양고) 이하은(횡성여고) 임현식(횡성고)학생과 인솔자인 홍용표 공무원, 도민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토/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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