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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윙포워드 목표” 박종환 축구교실 김희창(춘천 우석초교 4년)은 제5회 금강배 리틀K리그 2그룹(U-11) 경기에서 총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초교 1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김희창은 “이번 대회에서 골도 많이 넣고 어시스트도 많이 기록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호날두 선수처럼 골도 많이 넣고 프리킥도 잘 차는 세계 최고의 윙포워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제선 감독은 김희창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굉장히 많이 즐겼던 선수이자 드리블 능력과 탁월한 개인기를 갖춘 선수”라고 힘을 실었다. 최경식 최경식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박종환 축구교실 김희창(춘천 우석초교 4년)은 제5회 금강배 리틀K리그 2그룹(U-11) 경기에서 총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초교 1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김희창은 “이번 대회에서 골도 많이 넣고 어시스트도 많이 기록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호날두 선수처럼 골도 많이 넣고 프리킥도 잘 차는 세계 최고의 윙포워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제선 감독은 김희창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굉장히 많이 즐겼던 선수이자 드리블 능력과 탁월한 개인기를 갖춘 선수”라고 힘을 실었다. 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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