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뉴욕 강원도민회가 실시하는 고향 모범학생 초청 행사에 참가할 5명(인솔자 포함 6명)의 학생이 확정됐다.

금년이 6회째인 고향학생 초청 미 동부 문화체험행사는 오는 7월18일부터 9일간 진행되며 김희나(사내고), 김민지 (사북고), 조윤주 (양양고), 김승환 (양구중) 등 5명이 참가한다. 인솔은 화천군 이정심 계장이 맡는다.

뉴욕/ 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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