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한지개발원 팀이 주축이 된 ‘2012년 뉴욕 한지(韓紙) 문화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달 말부터 5일까지 8일 동안 뉴욕 첼시 전시장, 뉴욕 한인회관, 뉴욕유엔대표부 등지에서 펼쳐진 전시회는 원주 한지개발원 팀 12명과 뉴욕 강원도민회원이 함께 했다. 사진은 이창복 한지개발원 이사장, 함섭 한지화가, 박용태 뉴욕 강원도민회장과 유지성 뉴욕 평창향우회장, 김원자 한지테마파크 강사, 김양진 관장 등 관계자가 전시회가 끝난 뒤 기념촬영한 장면.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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