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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강원도민회(회장 박용태)와 뉴욕평창향우회는 지난 18일부터 8박10일 동안 도내 고향 학생들을 초청, 미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정심 화천군공무원 인솔 하에 체험행사를 한 양구군, 화천군, 양양군, 정선 지역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명문대들이 소재한 보스턴과 워싱턴DC,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관광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송광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뉴욕 강원도민회(회장 박용태)와 뉴욕평창향우회는 지난 18일부터 8박10일 동안 도내 고향 학생들을 초청, 미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정심 화천군공무원 인솔 하에 체험행사를 한 양구군, 화천군, 양양군, 정선 지역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명문대들이 소재한 보스턴과 워싱턴DC,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관광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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