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행사에 참여한 황진오 뉴욕 강원대동문회장, 혼다연방의원, 김동석 뉴욕 시민연대 상임위원 3명 강원인물들.

강원대학 동문들이 워싱턴 하원의사당에서 위안부결의안 5주년기념행사를 주관했다.

최근 마이크 혼다 민주당 연방의원 겸 미주 명예강원대학동창회장이 주도한 워싱턴DC 위안부 기념행사에는 김동석 뉴욕 시민연대 상임이사와 황진오 뉴욕 강원대동창회장 등 강원도출신 대표들이 참가했다.

한국에선 이용수, 김복동 할머니가 참가해 당시 위안부들의 참상을 증언하고 일본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다.

워싱턴DC/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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