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진형)는 지난 8일 광개토대왕함이 진수 16주년을 맞아 그 동안 광개토대왕함에 근무했던 역대 직별장을 함정으로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광개토대왕함 역대 직별장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동해/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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