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동해지사(지사장 김동수)가 지역내 11개 법인택시업체와 손잡고 20일부터 브랜드택시인 ‘K-동해콜’ 운영에 들어간다.

K-동해콜 서비스는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탑승 후 고객의 탑승정보를 미리 지정한 휴대폰번호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동해/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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