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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현안해결 경제인 힘 모으자”

2013 강원경제인대회·신년인사회

박현철 2013년 01월 23일 수요일
   
▲ 2013 강원경제인대회 겸 신년인사회가 22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최문순 도지사, 민병희 도교육감, 김종인 전 대통령경제수석, 이이재 국회의원, 최재경 중소기업중앙회 강원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전수산 춘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단체 기관장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서 영

도내 경제인들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도내 현안 해결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한 단계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22일 원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최문순 도지사, 민병희 교육감, 이이재 국회의원, 최재경 중소기업중앙회 강원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기업대표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2013 강원경제인대회 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도내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경제인들은 ‘강원도 경제성장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올해 새정부 출범을 맞아 경제인들이 힘을 모아 강원도민의 소득 두배, 행복 두배 실현을 위한 강원발전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결의했다.

최재경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강원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실시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지방의 시대적 과제는 세계화로의 개방과 지방화로의 혁신”이라며 “이를 위해 하나되는 강원(一道), 힘있는 강원(力道), 혁신하는 강원(革道) 등 5도(道)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강원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에 굴하지 않는 경제인들이 있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강원경제가 동해, 삼척 등 영동권까지 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남∼여주 수도권전철을 원주까지 연장해야 하는 만큼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문순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올해 도정 경제성장률 목표는 5.2%로 잡은 만큼 도내 주력수출품목인 의료기기, 바이오, 비철금속 생산확대와 관광객 1억명 돌파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종인 전 수석은 ‘국내외경제위기와 대응’이라는 특강을 통해 “사회분열과 양극화, 불평등, 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민주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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