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내 최고참… 민선이후 첫 자체 승진 "

　金五卿 강릉부시장(58)은 민선 이후 자체승진 첫 케이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청내 최고참 서기관으로 민선 3기를 무리없이 끌고 가는데 적임이라는 것이 청내 반응이다. 강릉출신으로 강릉중과 강릉농공고를 졸업했으며 강릉시 문화예술과장, 축산과장, 산업과장, 총무과장, 자치행정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의회사무국장을 지냈다. 부인 이명자씨 사이에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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