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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모르는 백성 돼서는 안된다

피종호 2013년 02월 19일 화요일
   
▲ 피종호

춘천 기독교연합회장

최근 있었던 CCF의 부흥회는 정말 이름 그대로 ‘아주 특별한 부흥회’였다.

이 부흥회는 2주 남겨놓고 갑자기 열리도록 되었는데 이호 교수가 춘천을 방문해 CCF 모임 시간에 2시간 동안 이승만 대통령과 기독교의 바탕위에 세워진 나라, 어떻게 지금의 우리나라가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번영으로 나아왔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된 시간이었다.

저는 이 부흥회를 참여하면서 저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백성들이 근현대사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역사를 모르니 잘못된 주사파나 종북파의 혁명논리나 이론에 호도되어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국가가 나아갈 긍정적인 방향의 에너지를 전부 소진케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성경으로부터 왔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셨고, 평등한 존재로 만드셨다. 그런면에서 처음에 이 나라를 세운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가치위에 세우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나라가 기독교 국가임을 알게 되었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만약 그 반대의 경우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하기까지 하다.

우리나라가 세워질 처음부터 반공을 국시로 하였다고 했다. 많은 위기의 순간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양립해야 한다는 유혹과 갈등이 있어 왔다.

허나 철저하게 공산주의를 배격했기에 우리나라가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모든 나라는 전부 공산화되어 가난하고, 불평등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북한을 찬양하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국회에까지 들어가 있는 모습이야말로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부패나 독재의 나쁜 이미지가 있지만 우리나라가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은 이 대통령의 국가에 대한 비전과 선택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가 세워지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이 대통령을 배재학당과 한성감옥으로 인도하셔서 말씀의 무장과 사람을 만나게 하셨고 대한민국의 기초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일반 계시에는 역사도 포함된다. 흔히 역사라는 영어 history를 His story(그분의 이야기)라고 하여 하나님의 이야기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역사를 모르면 사람들의 이야기에만 귀기울이게 된다.

지금도 대선을 앞두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있다. “누가 누구를 지지한다더라”고 하면서 무조건 따라 간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소리가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면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신다.

부디 우리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귀기울일줄 아는 백성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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