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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는 처음으로 24일 중부 제일의 곡창 철원평야에서 벼베기가 실시됐다. 이날 철원군 동송읍 상노2리 마터마을 신현국씨(56)가 콤바인을 이용, 논 1천평에서 80㎏ 21가마를 수확했다. 鐵原/文炅世 ksm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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