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caption
태풍 '루사'가 할퀴고 간 강릉지역 곳곳이 폐허로 변했다. 침수됐다가 물이 빠진 상가지역이 폭격을 맞은듯 처참한 몰골을 드러냈고 망연자실한 상인들이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