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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희생정신 본받아 강원발전 이끌어야”

제14회 의암대상 시상식
원영환· 박영소씨 수상

최경식 2013년 06월 03일 월요일
   
▲ 제14회 의암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춘천 남면 가정리 의암 유인석 선생 유적지에서 열려 최문순 도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공로부문 수상자 박영소씨 부부, 학술부문 수상자 원영환씨, 최문순 도지사) 서영

제14회 의암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 유인석 선생 유적지에서 열렸다.

강원도와 의암 유인석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이날 의암대상 시상식에서는 학술 부문 수상자 원영환 춘천문화원 원장과 공로 부문 박영소 춘천향교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최문순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온갖 고초와 수난과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오로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의암 유인석 선생의 얼과 숭고한 넋이 우리 강원도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도민 정신으로 승화되어 강원도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중석 의암유인석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유인석 선생께서 한말 국가와 민족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구국의 등불이 되시어 8도 열읍에 항일의병의 혼과 얼을 심어주셨듯이 치떨리는 분노를 극일의 정신과 부국강병의 다짐으로 승화시켜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의암대상은 의암 유인석 선생의 구국 충절의 넋을 기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 매년 학술 및 공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해 오고 있다. 최경식·전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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