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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무원에 처한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들은 경기도 용인시 鄭연표씨 일행이 라면과 가스, 모포 등 구호물품을 등에 지고 길도 없는 산속을 더듬어 3시간만에 면옥치 마을에 도착, 마을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襄陽/南宮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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