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초순의 집중호우 상처가 깊은 가운데 태풍 '루사'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피해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9일 마감키로 돼있던 의연금품 접수기간을 다음과 같이 연장키로 했습니다.
 그간 성·금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ARS:060-704-1004(전국 동일)

■ 모금기간: 2002년 8월 10일~ 9월 30일
■ 보 낼 곳: 강원도민일보사 총무국(전화 260-9100)·각 본부 및 시·군지사
■ 기탁계좌번호:
농 협 203-01-371964
조흥은행 515-01-036785(예금주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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