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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약사에게 최대 1억3천만원까지 최저 연 8.5% 금리로 신용대출을 해주는 '팜론'을 출시한다.
약사자격증이 있는 급여약사는 현재 근무처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연소득의 1.5배까지 빌릴 수 있고 개업예정 약사는 증빙서류만 있으면 최대 8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약국경영 약사는 최근 3개월 의료보험 이체통장 사본만 제출하면 최대 1억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또 대출과 함께 '팜 플러스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대출금리를 깎아주고 약품 구매시 최대 3천만원까지 추가로 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한미은행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