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 강릉시는 오는21일 추석날에 실시키로 했던 '경포 달맞이 가는 길 축제'를 취소하고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는 이와함께 성묘객들이 세워놓은 승용차로 인해 산간마을의 수해복구가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며 벌초때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崔東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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