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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이렇게 큰줄 몰랐어요"

화천군 건설장비협회 동해서 복구

2002년 09월 10일 화요일
화천군건설장비협회 회원 30명이 동해시 지흥동과 삼화동에서 수해 응급복구중 촬영을 하고 있다.
화천군건설장비협회 회원 30명이 동해시 지흥동과 삼화동에서 수해 응급복구중 촬영을 하고 있다.

 "상상외로 수해피해가 커 놀랄 지경입니다"
 화천군건설장비협회(회장 李성원)는 제15호 태풍 루사로 동해시지역의 가옥파손과 도로유실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굴착기 12대와 덤프트럭 11대 등 총 30대의 장비를 몰고 쏜살같이 동해시로 달려왔다.
 이는 지난 96년과 99년 화천군의 수해때 동해시에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아 화천군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동해시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이었다.
 이들 화천군건설장비협회 회원들은 토사가 하천을 메워 범람해 많은 피해가 발생 한 지흥동 동해대 진입로 복구 현장과 이번 최대 수해지역인 삼화동 등지에 분산 투입돼 수해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李성원 회장은 "화천군에서 수해를 당해보니 무엇보다 장비지원이 제일 절실했었다"면서 "회원들과 협의를 거쳐 지난 5일부터 4박5일 동안 1천500여만원의 경비를 자부담하는 순수차원에서 지원을 하게 됐다"고 했다.
 全濟勳 jnew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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