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형 강릉 율곡초 3년



노래방은

노래가

가득하다



노래방의 문을

확 열었더니

시끄러워서

얼른 닫았다



노래들이 한데 뭉쳐서

너무 시끄럽다



우리가 들어가 하나씩

풀어주면 신나는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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