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용(62·삼척·사진) 뉴욕 한인권익신장위원장이 최근 교포들을 위해 주관했던 무료법률상담이 큰 인기를 끌었다.

뉴욕 한인교회에서 진행된 무료상담행사는 한인전문변호사 9명이 봉사했다. 이들 한인계변호사들은 형사법, 사고관계 등에 대한 상담에 응했으며, 의료관계 신청안내도 제공됐다.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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