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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5평 남짓한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하는 강릉시 장현동의 한 수재민이 16일 비가 내리자 파손된 집 앞마당에서 아들부부가 생활하는 텐트를 바라보며 한숨 짓고 있다. 江陵/李在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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