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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18일 동해선 복원공사 착공을 계기로 통일의 꿈을 싣고 힘차게 내달릴 북녘 땅을 바라보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 高城/南鎭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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