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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해를 겪은 영동지역에 관광객까지 급감해‘二重苦’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서울 15개 지하철역에 설치된 벽걸이 TV를 통해 관광객 유치홍보 CF가 방영된다. 도가 제작,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방영되는 홍보CF는 수해장면과 온국민이 참여한 응급복구에 이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다.  徐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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