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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지난 8월 31일 이후 운행이 중단됐던 영동선 도계∼강릉의 여객열차가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이로써 수해로 중단됐던 청량리∼강릉, 부산∼강릉, 동대구∼강릉의 모든 구간이 정상운행 하게 됐다. 江陵/李在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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