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전 강원도민회장을 역임한 정동철(75·횡성·사진)씨가 최근 제8대 미주한인재단 지회장에 선출됐다.

미주한인재단 업무는 미주한인 이민100주년 기념사업(미주한인의 날 등)일 등을 주관하는 봉사단체로, 정 지회장은 그간 한인재단 고문직과 LA 횡성군민회장 등을 맡은바 있다. 임기는 2년이다. LA/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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