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강원도민회와 캐나다 밴쿠버 숭실교회가 마련한 제7회 강원도 고향 모범학생 초청행사가 지난 17일부터 한 달 동안 뉴욕과 밴쿠버 현지에서 7명과 5명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되고 있다. 뉴욕·밴쿠버/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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