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永南 농촌지도자정선군연합회장(50)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농촌지도자정선군연합회장을 맡아온 金회장은 70년대초 4-H 활동을 시작으로 농촌지도자 농업인후계자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활동했다.  旌善/姜秉路 brk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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