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읍 정선균이연구소(소장=이상수) 노루궁뎅이 버섯 재배 및 가공사업이 세계일보사가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세계농업기술상' 기술개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선균이연구소는 2000년 농업부문 기술선도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뒤 국내 최초로 노루궁뎅이 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한데 이어 원재료를 가공,티백차와 비누 등을 생산 판패해 왔다. 시상식은 7일 세계일보 국제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旌善/姜秉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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