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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수해로 관광객이 감소되자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15일 강릉시청 崔돈설 문화관광국장을 단장으로 경포번영회, 정동진번영회, 새마을부녀회, 그린실버악단 등 유관단체 100여명과 함께 대전시 문화의 거리에서 특산품판매와 관광세일을 실시했다. 大田/李在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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