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인 조직력 장점

 
 

“모든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전을 벌이겠다.”

2009년과 2013 금강대기 4강에 오른바 있는 울진중(교장 이상운·사진) 은 올해는 반드시 금강대기 결승무대를 밟는다는 각오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대회 특성상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가장 중요한 가운데 전 선수들이 고른 전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올해 주말리그 경북권역에서 17개팀 중 10위를 달리고 있다.

◇선수명단

△단장=이상운 △부장=이선익 △감독=박노화 △선수=강태원, 곽여운, 김민곤, 김민성, 김상인, 남정민, 박관우, 박재우, 방성준, 손영진, 손현서, 엄건우, 오성환, 윤덕진, 윤준혁, 윤태훈, 윤효민, 이강석, 이규명, 이영찬, 이창규, 정민교, 정민재, 조시원, 천세영, 천용빈, 최문교, 최용진, 최준혁, 허필승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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