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 축구 예고

 
 

2007년 창단한 안성중(교장 한병희·사진)은 올해 금강대기 데뷔전을 치른다.

2009년 춘계연맹전 16강, 2009년 주말리그 경기권역 4위, 2014년 여주세종대왕배 3위, 2015년 주말리그 경기권역 2위 등 꾸준히 기량 발전을 이루고 있는 팀이다.

아직 어린 선수들인 만큼 승리만을 위한 전략 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향상을 위한 기본기 훈련을 중시한다.

화끈한 공격축구를 전개, 주말리그 경기권역 9경기에서 30골을 기록중이다.

◇선수명단

△단장=한병희 △감독=권태석 △선수=김경환, 김승우, 김준서, 박상우, 박상훈, 박준영, 박철민, 백호현, 석현욱, 송승민, 신강하, 신승일, 심윤기, 오도경, 오민택, 이동혁, 이명현, 이성우, 이승엽, 이현왕, 강선구, 장성원, 장현우, 정선우, 조지형, 조찬영, 최건희, 최태환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