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로 상대 골문 위협

 
 

지난 1991년 창단한 경기 광주중(교장 엄영희·사진)은 출전하는 금강대기에서 ‘선수비 후역습’ 작전을 전개,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1998년나이키배 준우승. 추계연맹전 준우승, 2006년추계연맹전 우승, 왕중왕전 3위, 2007년 경기도지사기 3위 등 상승선을 타다가 이후 주춤하며 입상 경험이 없다.

올해 주말리그 경기 RESPECT 21리그에서도 4위(4승1무5패)를 달리고 있다.

◇선수명단

△단장=엄영희 △부장=변희준 △감독=김광석 △선수=고재훈, 고종수, 김건희, 김동민, 김동빈, 김상진, 김승원, 김재환, 김하진, 김하형, 노수성, 문성원, 박건호, 박주영, 박호열, 서준택, 송재환, 양현수, 윤용한, 이규헌, 이남주, 이백준, 이승재, 이아준, 이은수, 이재민, 이현석, 이현우, 장민수, 정경원, 정연휘, 조현호, 최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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