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고향초청학생 환영 야유회가 최근 미국 뉴욕공원에서 뉴욕강원도민회(회장 박용태·춘천) 주최로 열렸다. 이날 70여명의 뉴욕도민들이 모인 가운데 임영숙 대철베드로의 집 원장을 인솔자로 전백설(정선)양, 안윤성(양양)·전길헌(양구)·홍성호(화천)군 등 7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8박10일간 뉴욕, 보스턴, 워싱턴DC, 캐나다 나이아가라 등에서 북미 문화체험행사를 갖는다. 뉴욕/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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