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caption
횡성읍 서도2차아파트주민 300여명은 13일 오전 10시 3.1광장에서 생존권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橫城/孫健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