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口】 양구 백석산지구 전투기념관이 13일 任璟淳군수와 吳興九군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개관했다.
 양구군이 호국정신 계승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6.25격전지 터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백석산지구 전투기념관은 총1천575㎡의 대지에 79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위병소와 면회객 및 관광객을 위한 휴게소 등을 갖추고 있다.  崔 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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