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A서 출판기념회

 

횡성출신으로 현재 미국 LA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는 원영두(70·사진)박사가 두번째 저서 ‘120장수, 왕뜸이 답이다’를 펴냈다.

LA에서 2001년부터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배달 왕뜸기’로 교포사회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애리조나주립대 교수와 LA 횡사모(횡성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역임했다.

출판기념회 및 장수세미나는 오는 13일 LA 용수산식당에서 열린다. LA/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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