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클린턴 재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윤용(삼척·사진 맨 앞) 뉴욕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캠페인 멤버로 합류,최근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민주당 예비선거 연설에 참가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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