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역할 강화 하겠다"
지난 97년 한국소프트웨워진흥원 설립당시 입사, 97년 대구 S/W 지원센터장, 구미·포항 S/W지원센터장 등을 거쳐 2002년 10월부터 강릉 S/W지원센터장을 역임해 왔다.
젊고 참신한 브레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李 원장은 "첨단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 타 지역의 유망 벤처 기업 유치, 지역 벤처의 해외 진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흥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인 李昱京씨(34)와 사이에 아들 2명.
江陵/具政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