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민 철원 내대초 4년

나는 오늘 나의 소개를 할거다.

나는 내대초등학교에 다니는 조보민이다.

나의 나이는 11살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5명이다. 나에게 동생이있다.

내가 사는 곳은 신철원이다. 가게를 하고 있다.

우리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서 4년 동안 나하고 보현이는 베트남에서 살았다. 또 베트남에 가고 싶다.

엄마가 나중에 간다고 했는데 빨리 가고 싶다. 베트남에 있는 이모,삼촌,오빠 다 보고 싶다. 그리고 베트남하고 한국 중에 누가 더 좋은지 모르겠다. 그치만 나는 둘 다 좋다.

베트남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모두 있고 한국에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도 있다. 그래서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모르겠다. 나는 베트남도 좋고 한국도 좋다. 그래서 못 고르겠다. 그렇지만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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