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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부 새마을금고(이사장 鄭鎬範) 회원들은 지난해 11∼12월 2개월간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쌀 현금을 모으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 현금 199만원과 쌀 960㎏으로 최근 강릉보육원과 자비복지원, 시립복지원 등 복지시설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江陵/崔東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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