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특판전 판매

 

양구 시래기가 미국에 진출한다.

강원인터내쇼널(대표 김기동·사진)이 오는 28일부터 5월1일까지 4일간 미국 버지니아에서 강원도 농수산특산물전을 연다. 4일간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이번 특산물전에는 미국에 처음 수입한 강원산 양구 시래기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특산물전에 출향 도민들을 포함한 교포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스프링필드/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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