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주 작가 등 우수·장려상

강릉시는 ‘2018 웰컴기프트’ 공모전에서 강릉예술창작인촌 최용주 (자작나무) 작가 등 4명이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릉예술창작인촌 입주 작가들은 앞서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박태혜(갤러리토토) 작가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작가 3명이 수상 및 입선 기록을 세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강릉예술창작인촌 작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별 컨설팅,작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릉/이서영 arachi21@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