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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서 금 번쩍… 도 선수단 금 17개 순항

전국소년체전 이틀째
기대주 이윤철 첫 3관왕·수영 김민준 첫 대회신
태백 황지여중 핸드볼팀·여초부 탁구팀 4강행

김호석 2016년 05월 30일 월요일
   
 

강원도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틀째 금메달 17개를 획득하며 순항하고 있다.

도선수단은 29일 강릉 등 도내 18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금17·은17·동19 등 53개 메달을 획득했다.

강원도 첫 3관왕에는 역도 기대주 이윤철(강원체중3년)이 이름을 올렸다.

이윤철은 이날 양구용화체육관에서 열린 역도경기 남중부 77㎏급에서 인상120㎏,용상138㎏,합계258㎏을 기록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강원도소년체전에서 인상과 합계에 대회신을 기록하며 선전을 예고했던 이윤철은 용상에서도 금메달을 번쩍 들어올리며 강원 역도 위상을 높였다.

대회 첫 신기록은 수영에서 나왔다.

김민준은 지난 28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초부 평영 100m에서 1분11초63을 기록,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김민준은 이튿날에도 평영50m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오르며 강원 수영의 미래를 밝혔다.

단체전에서도 잇따라 준결승에 합류하며 금메달을 향한 8부능선을 넘었다.

핸드볼 최강자 태백 황지여중은 이날 전남 무안북중을 25-11로 압도하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탁구에서도 여초부 강원선발팀이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합류했다.

이어 춘천 테니스가 여초,여중,남초,남중부 모두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치수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단체종목에서 16개 팀이 4강에 오르는 등 모든 종목에서 선전이 잇따르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오늘의 결과(28·29일 현황)

◇금메달= △역도 남중 77㎏ 인상·용상·합계 이윤철(강원체중·3관왕)△육상 여중 100m허들·200m= 이해인(김화여중·2관왕),남중 육상 3000m=진기중(반곡중)△수영 남초 평영100m·50m 김민준(우석초·2관왕·대회신),남초 배영50m= 김영범(우석초)△태권도 여초 -54㎏=장현지(모산초),여중 -68㎏=엄태은(강원체중),남중 -73㎏=박덕영(춘성중),△유도 남초 -35㎏ 이현승(장양초),여중 -63㎏ 지연주(북원여중)△체조 남중 에어로빅 개인전=신진호(평원중) △레슬링 남중 그레꼬로만형 -69㎏= 박주선(강원체중)△롤러 남중 1000m=심상우(솔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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