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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 2관왕’ 차세대 육상 기대주

[오늘의 스타] 이해인 김화여중(육상)

김호석 2016년 05월 30일 월요일
   
 

“이지민(강원도체육회·100m 여자허들 국가대표) 선배처럼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요.”

이해인(철원 김화여중 3년)은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육상 2관왕을 차지,강원 육상 기대주로 선전을 예고했다.

29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여중부 육상 200m에서 25초13을 기록,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자신의 주종목인 100m허들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인한 심폐기능과 장거리선수들 못지않는 근지구력을 보유,이번 두 경기 모두 자신의 종전기록을 0.3초대 앞서며 발전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중학교 1학년때 이호준 지도자에게 발굴돼 불과 2년만에 각종전국육상대회에서 입상하기 시작했다. 현재 여중부 100m허들 한국 랭킹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해인은 “훈련을 더 열심히해 이지민 선배처럼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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