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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수영·역도서 ‘금빛 행진’

[전국소년체전 사흘째]
수영 김민준 3관왕·농구 등 단체전도 강세
황지여중 핸드볼팀 결승행… 현재 금 25개

김호석 2016년 05월 31일 화요일
   
▲ 여초부 배드민턴 강원팀이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결승에서 부산팀에 1-3으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원도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일째 금메달 25개를 획득하며 순항 중이다.

도 선수단은 30일 강릉 등 도내 18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금25·은29·동36 등 90개 메달을 기록했다.

태권도가 금6·은3·동6개로 가장 많은 15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수영(금6·은4·동4) 메달 14개,역도(금3·은4·동6)가 메달 13개로 도선수단에 다수의 메달을 안겨줬다.

강원 수영 기대주 김민준(춘천 우석초 6년)은 강원도 선수단 중 역도에 이어 두번째로 3관왕을 기록했다.

김민준은 이날 혼계영 200m에서 2분0초0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평영 100·50m에 이어 세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 평영 100m(1분11초63)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김민준은 형 김의준(강원체중2년)과 함께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단체종목도 홈경기의 강세를 보이며 순항중이다.

이날 현재 춘천 만천초와 원주 평원중이 농구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12개의 동메달을 안겼다.

핸드볼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태백 황지여중과 삼척초가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배구 옥천초,배드민턴 진광중,테니스(강원선발)도 결승에 올라 정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대회에서 주 경기장인 강릉종합운동장 내에 종합상황실과 교통,시도 선수단 수송 등 10개 실시부를 운영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중심의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도내 48개 종목별 경기장에 경기장 안내소를 설치하고 담당직원과 645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때 이른 무더위에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기안내 및 차와 식수를 제공,친절한 강원도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안방에서펼쳐지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조성을 위해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병한 강원도 체전기획과장은 “이번 소년체전이 평창올림픽의 사전 예행연습이자 개최 역량을 시험하는 계기가 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17개 시·도 선수단 및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오늘의 결과(30일 현황)

◇금메달=△태권도 여중 -50㎏=손효리(청운초),남중 -61㎏=임정준(춘성중)△수영 남초 접영50m=박수환(만대초),남초 혼계영 200m=박수환·안민우(동해 중앙초)·이상빈(도계초)·김민준(우석초) 여초 접영50m=김채현(봄내초)△체조 여초 제3경기-평균대=오연우(우석초)

▶은메달 이하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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